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

제24차 특강 '칠레 아옌데 혁명과 인민전선' 개최하였습니다.

3 February 2016에 김정근 에 의해 제출됨

세계노동운동사연구회 제24차 특강을 30여명이 참가하여 개최하였습니다.
- 주제 : 칠레 아옌데 혁명과 인민전선
- 일시 : 2016년 2월 1일(월) 19:30
- 강사 : 아주대학교 박구병 사학과 교수
- 장소 : 민주노총 교육원
- 요약문 파일을 첨부하였습니다.
마지막사진은 2차 뒷풀이까지 참석하신 박구병 교수께서 선물로 주신 "꿈은 소멸하지 않는다" 책으로 스파르타쿠스부터 살바도르 아옌데까지 15명의 혁명가들의 이야기가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.

세계노동운동사연구회 2016년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.

8 January 2016에 김정근 에 의해 제출됨

제목 : 사단법인 세계노동운동사연구회 2016년 정기총회
일시 : 2016년 2월 1일(월) 19:00
장소 : 민주노총 교육원(서울시 중구 정동 22 경향신문사 15층)
참석대상 : 세운사연구회 회원
안건 : 1. 2015년 연구회 사업보고 및 회계보고
2. 2016년 연구회 사업계확안 및 예산안
3. 기타안건

세계노동운동사연구회 24차 특강 안내(2.1일 개최)

7 January 2016에 구도희 에 의해 제출됨

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!

세계노동운동사연구회는 2016년 2월 1일(월), 제24차 특강을 개최합니다.
주제는 '아옌데와 인민연합의 칠레 혁명'입니다.

세계노동운동사연구회 2016년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합니다.

6 January 2016에 김정근 에 의해 제출됨

세계노동운동사연구회 2016년 제1차 운영위원회
- 일시 : 2016년 1월 11일(월) 19:00
- 장소 : 연구회 사무실
- 안건 : 1. 2016년 연구회 정기총회 및 제24차 특강 준비 건
2. 2015년 사업보고 및 평가 건
3. 2016년 사업계획 및 예산(안) 건 등

노동개악 투쟁과 한상균 위원장 거취에 대한 민주노총 입장

10 December 2015에 김정근 에 의해 제출됨

“다시 싸우러 나간다!”

한상균 위원장에겐 ‘가혹한 결단’의 시간이었습니다. 그 결단을 격론 끝에 수용한 민주노총 중앙집행위원회(중집)의 결정 또한 ‘고통스러운 번뇌’의 시간이었습니다. 오늘 10일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은 다시 싸우러 나갑니다. 조계사 관음전을 나서는 한 걸음 한 걸음이 노동개악 투쟁의 다짐입니다.

한상균 위원장은 관음전을 나가 대웅전에서 기원의 절을 올립니다. 짓밟힌 민생과 민주주의, 노동재앙이 될 노동개악 중단, 국가폭력에 쓰러진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빌 것입니다. 이어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님을 뵙고, 생명평화법당 앞에서 한상균 위원장과 민주노총 중집 성원들은 국민들께 전하는 뜻을 언론에 밝힙니다. 그리고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로 갈 것입니다. 경찰은 조계종과 민주노총의 이러한 일치된 뜻을 존중해야 합니다.

에 등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