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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 March 2016에 김정근 에 의해 제출됨

세아제강 해고노동자 김정근 복직 투쟁 경과

- 1985년 4월 임금인상 파업투쟁으로 부산파이프(서울 개봉동 소재, 현재 세아제강)에서 해고 됨. 이후 블랙리스트로 인하여 취업 봉쇄당함.
- 1987년 7월 서울지역해고노동자복직투쟁위원회 복직투쟁 전개
- 1989년 서울지역노동조합협의회 쟁의국장/조직국장 활동
- 1998년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쟁의국장/대외협력실장/조직쟁의실장 등 활동
- 2016년 현재 민주노총 총무국장 근무 중임.

- 2009년 7월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에서 부당해고에 대한 복직권고 판결
- 2009년 10월부터 2012년초까지 제13차 협상을 전개하고, 집중적인 복직투쟁을 전개하였지만 세아제강 본사(남대문) 접근금지가처분 등 벌금 45만원 판결 받음.
- 2012년 2월부터 민주노총 조직실장 역임과 2014년 민주노총 직선제 준비로 인해 투쟁 중단 함.
- 2015년 7월부터 세아제강 회사와 복직 협상 재개 3회 진행함.
- 2016년 3월 2일부터 마포구 합정역(2호선) 인근에 있는 세아타워(세아제강 본사)에서 복직요구 투쟁을 다시 시작함.